버스정류장, 지하철역, 버스 내부, 지하철 객차 내 등
오프라인 광고판을 이용해
병원을 홍보하는 방법입니다.
하루 677만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지하철!
지역별 잠재고객에게 병원을 노출시켜
병원을 알릴 수 있어 효과적인 광고방법입니다.
지하철보다 지역을 좁혀서 세밀한 타겟을 설정할 수 있는 버스광고는
비교적 저렴한 비용과 병원 인지도 상승이 장점인 매체입니다.
버스 내부 승객을 비롯해 외부에 행인이나 운전자에게도 노출이 가능하며
병원을 알리는 음성광고, 버스 정류장 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
매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
브레인메디는 의료심의까지 진행하여
병원 맞춤 오프라인 광고를 집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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